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탕정면 동산리 일원의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센트럴시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강조했다.센트럴시티는 총 64만5000㎡ 규모로, 약 4650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 업무시설, 공원 등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 중이다.당초 아산신도시 2단계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에 포함돼
Thursday 30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