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계열 카페 백미당은 서울 도심 주요 상권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특화 매장을 잇따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7월 아이파크몰 용산점  당산점에 이어 학동역점(10월29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상암DMC점, 12월 방배점 등 총 3곳을 차례로 출점한다.학동역점은 역 앞 미디어센터 1층에 자리해 직장인과 오피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백미당은 오픈 당일인 이날 선착순 30명에게 △90일(3명) △30일(7명) △10일(20명) 간 매일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 1잔을 제공한다. 추가 20명에게는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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