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민주노총과 민주당 정권의 #39;새벽 배송 전면 금지 #39; 추진을 막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국민들의 일상생황을 망가뜨릴 것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한 전 대표는 민노총과 민주당 정권이 #39;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 #39; 회의에서 국내 e커머스 업체의 #39;새벽 배송 #39; 서비스 전면 금지를 논의했다고 한다 며 민노총 주장대로 새벽 배송이 금지되면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이제는 새벽 장보기가 필수가 된 2000만 국민들의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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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민 참여 포인트 통합 플랫폼’ 첫 선[서울25]](/images/newhub-blank-new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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