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향후 5년간 울산의 자연환경 전망과 지속가능발전 지표 확정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울산시에 따르면 29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주최,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주관으로 제2차 울산 생물다양성전략 수립 공청회 를 개최했다.공청회는 자연환경 및 기후변화 전문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유은미 연구원이 제2차 울산 생물다양성전략(안) 을 발표했다. 제2차 울산 생물다양성전략(안) 의 목표는 사람과 자연
Thursday 30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