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해 ‘다주택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한 채를 시세보다 4억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당초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 한 채를 20억원에 내놨으나 직후에 가격을 22억원으로 높였다. 한달 전 같은 평형 실거래가는 18억원이었다.
전날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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