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지난 21일(화),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구의회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과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염건령 강사(現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희롱 예방 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루었다.특히 AI
Tuesday 28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