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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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ilbo - 3 days ago

강동구 명일1동, 고시원과 손잡고 복지안전망 강화 나선다

(서울일보/강형구 기자) 강동구 명일1동(구청장 이수희)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명일1동주민센터에서 관내 고시원 9개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질병, 실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시원 거주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고시원은 위기 징후가 있는 입실자를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알리고, 주민센터는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게 된다.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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