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음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노대)이 ‘상호금융 자산 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자산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건전경영과 신용사업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상제도로, 농협이 보유한 여수신(대출 및 예금) 합산 금융 총자산이 일정 기준을 충족했을 때 수여된다. 음성농협은 2023년 박노대 조합장 취임 이후 상호금융 여수신 800억원 성장을 기록하며 총자산 5천억원을 달성하면서 신용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금융기반을 확충하는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노대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 덕분에 이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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