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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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리슈잉,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정상… 중국 국적 최초 KLPGA 우승자

리슈잉이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해외 선수가 K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10년 만이다. 리슈잉은 26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냈다. 9언더파 207타의 박혜준과 마다솜, 유지나 등을 따돌리고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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