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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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imes - 3 days ago

진천 한 공장서 불 ... 1억4500만원 재산피해

[충청타임즈] 지난 24일 오후 11시48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 320㎡과 재활용 분쇄기 등이 불에 타 1억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 등은 공장 내 분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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