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교사 명재완(48)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검찰 또한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해 사건은 2심에서 다시 다투게 됐다.법조계에 따르면 명 씨 측 변호인은 27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서 검찰도 지난 24일 항소했다.검찰은 1심에서 사형을 구형했던 만큼 무기징역이 피고인의 죄에 비해 가볍다고 판단하고, 명 씨 측은 심신미약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을 항소 이유로 든 것으로 보인다.피해 학생 김하늘(8) 양의 유족
Tuesday 28 October 2025
jbnews - 11 hours ago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무기징역 1심 판결 불복 항소… 검찰도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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