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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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days ago

“3년 전 그날 밤 얘기 듣고 싶어”… 언어 달라도 울분은 같았다 [이태원참사 3주기]

“단순히 한 사람이 죽은 게 아니라, 우리의 희망과 삶이 사라졌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이 모인 참사 추모공간 ‘별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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