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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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days ago

SM “첸백시 엑소 참여? 신뢰 무너져…기존 합의 이행·노력 선행돼야”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그룹 엑소 완전체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는 첸백시 측이 기존 합의 사항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우선이라고 했다.29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변백현, 김종대, 김민석 측(첸백시/이하 3인)의 입장문에 대해 말씀드린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SM은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라며 “우선 분쟁 종결과 관련하여,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 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 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다, 다만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무리한 다수의 분쟁을 통해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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