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1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donga - 1 days ago

“안 판다고? 응, 상관없어” 김민재 향한 EPL의 러브콜은 계속…토트넘,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분명한 ‘판매 불가’ 선언에도 불구,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들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와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주로 다루는 독일 매체 ‘바바리안풋볼워크스’는 “김민재의 영입전에 많은 EPL 클럽들이 뛰어들었다”고 잇달아 전했다. 현재까지 김민재와 연결된 EPL 클럽들만 벌써 3개다. 손흥민(LAFC)이 8월까지 몸담았던 토트넘과 오래 전부터 지켜본 리버풀, 첼시 등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 전통의 강호인 AC밀란과 인터 밀란, 유벤투스도 거론된다. 김민재는 2025~2026시즌이 시작된 뒤 3번 센터백으로 밀렸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중앙수비수로 대부분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를 투입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9경기를 뛰었으나 그 중 5경기가 교체 출전이다. 선발 출전을 해도 로테이션을 위한 선택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현지에서도 분분하다


Latest News
Hashtags:   

상관없어”

 | 

계속…토트넘

 | 

뛰어들었다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