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와 푸틴 “북·러 관계 부단히 강화 발전”
최선희와 라브로프 장관 “최고위급 의지 재확언”
앞서 트럼프 “내가 갈 수도 있다”…북한 반응 없어
정동영 장관 “열쇠는 김 위원장이 쥐고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7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최선희···
Thursday 30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