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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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0 hours ago

충북도,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도내 전역 확대한다

청년과 여성에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하는 충북형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기쁨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충북도는 옥천군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옥천 작업장은 충북도립대학교 내에 위치해 접근성과 근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포장 및 출하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어 다음 달에는 단양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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