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세대를 넘어 재즈의 감성과 자유로움이 어우러지는 명품 공연이 마포를 물들인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M 기획시리즈 #39;2025 재즈 올스타즈 #39;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재즈의 70년을 대표하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무대다. 한국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 김준(보컬), 프리재즈의 대가 최선배(트럼펫), 반세기 드럼 외길 김희현이 1세대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재즈
Sunday 2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