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donga - 20 hours ag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 방한… “페라리코리아 출범통해 지원 지속하겠다”

페라리는 28일 베네데토 비냐 CEO 공식 방한과 함께 새 합작법인 ‘페라리코리아’ 출범을 알리고, 신차 ‘아말피’(로마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첫 공개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비냐 CEO는 10월 초 새롭게 설립된 페라리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페라리코리아는 이탈리아 본사와 국내 파트너 FMK가 합작한 현지 법인으로, 차량 인증·수입, 마케팅, 딜러 네트워크 관리 등 한국 시장 브랜드 운영을 총괄한다. FMK는 기존처럼 전시장 운영·판매·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며, 양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세웠다.비냐 CEO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에서 직접 환영사를 전하며 “한국 고객의 열정은 세계화 전략에 있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FMK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페라리 신차 아말피는 ‘라 누오바 돌체 비타(La Nuova Do


Latest News
Hashtags:   

“페라리코리아

 | 

지속하겠다”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