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금천구는 한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 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14일 구에 따르면 연말을 앞둔 가운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존 800명이던 다함께 찬찬찬 지원대상을 1,200명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설명하고확대 운영기간은 10~12월 까지이다.대상자가 가맹점인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을 구입할 경우, 바우처 카드로 월 4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만 명절이 있는 달에는 2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한시적 확대 운영을 통해 저소
Tuesday 14 October 2025
shinailbo - 13 hours ago
금천구, 한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 한시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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