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올 시즌 LPGA 무대 5번째 ‘톱5’에 올랐다.
이소미는 12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약 32억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이소미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교포 출신 제니 배(미국)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전반 9번 홀(파5)에서 이날 첫
Sunday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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