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입셀(대표 주지현)이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BIO JAPAN 2025’ 공식 주최 ‘동북아 신약개발 IR 투자포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발표에 나섰다. 이는 충북 특구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BIO JAPAN 2025’에 참가해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이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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