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옥천군이 지난 달 개관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가 한달 여만에 1만2700여명의 이용객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적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있다.이 센터는 개관 이후 가족 단위 이용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르게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책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창의 코딩, 리드앤톡 영어교실 등 독서문화 강좌와 가죽공예, 프랑스 자수, 생활 속 건강관리, 우쿨렐레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드민턴과 배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Monday 13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