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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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9 hours ago

내란·김건희특검, 3개월간 30억씩 썼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관련 의혹을 파헤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 3개월간 각각 30억여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실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한 올해 6월18일부터 9월 말까지 33억6797만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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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김건희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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