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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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3 hours ago

‘메시형, 좀만 기다려주시지’…손흥민 단짝 부앙가, 대표팀 간 사이 GOAT는 득점 선두로 멀어졌다→그에게 야속한 MLS의 A매치 일정

LAFC 공격수 드니 부앙가(31·가봉)에겐 아쉬운 시간일 수 있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손흥민 단짝’ 부앙가는 가봉 대표팀 일정으로 팀을 잠시 떠난 사이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앞서나갔다. 리그가 멈추지 않는 MLS의 특성상, A매치 기간조차 누군가는 뛸 수 있고, 누군가는 뛸 수 없다.메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시즌 26골을 기록, 득점 선두 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부앙가는 24골로 2위로 밀렸다.아쉬운 건 부앙가다. 그는 현재 가봉 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일정을 소화 중이다. MLS는 유럽과 달리 A매치 기간에도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다. 덕분에 메시처럼 소속팀 일정에 복귀할 수 있는 선수는 계속해서 득점을 쌓는다.메시는 11일 열린 베네수엘라전(1-0 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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