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배우 겸 가수 오하영이 완벽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 짝사랑 중. 내가 많이 좋아해. 좋아하는 만큼만 따라와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거나, 야외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민소매 상의와 블랙 숏팬츠, 브라톱 등 다양한 운동복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드러냈다.
특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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