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이 도심에서 공포탄과 실탄, 테이저건을 발사해 20대 차량 절도범을 검거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15분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 앞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 안에 키···
Sunday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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