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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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3 days ago

[단독]‘양평 고속도로 특혜 변경’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받고 8억원 대 공사 안겨

민중기 특별검사. 정지윤 선임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기소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담당 공무원이 용역업체로부터 3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는 그 대가로 8억원대 공사를 포함해 총 두 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1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지난 2일 김모 국토교통부 서기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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