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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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금메달인 줄 알았는데”…韓격투기 선수, 금 밀수해 日서 구속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격투기 대회에서 딴 금메달인 것처럼 위장해 금을 밀수하려고 한 일당이 일본 경찰에 적발됐다. 산케이 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격투기 선수인 한국인 김모씨와 일본인 7명은 올해 1월 중순에 인천공항에서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약 3.5kg(약 4억4000만원) 금을 무단으로 반입하려는 혐의를 받는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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