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던 반려묘가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증을 보인 후 신경·근육병증을 앓다 폐사한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른 가운데,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가 정부 및 공인검사기관의 유통사료 검사 결과 반려동물 사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사료제조업체 5곳에 대해서 해당 지자체에서 사료 제조공정, 관련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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