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1 떨어진 생산량 반등했지만 “일시적”
“폐수처리시설 비용 부담 커 신규 유입 끊겨”
서천군수 “정수시설 구축·환경 규제 완화해야”
일러스트 | NEWS IMAGE
국산김이 대표적 ‘K 푸드’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생산량 확대를 위해 김 산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김 생산에 필요한 폐수정화시설, 세척용수공급시설 등 관련 ···
Thursday 16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