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통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 울산경찰청 제공울산경찰청은 울산시 주최 2025년 울산공업축제 개최로 행사 일정에 따라 시내 도심과 북구 강동에서 순차적으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고 15일 밝혔다.울산경찰은 행사 기간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주최 측 교통관리요원 약 3,329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체계적인 교통관리에 나선다.공업축제 첫째 날인 16일 오후 2시부터 예정된 퍼레이드에 맞춰 남구 도심 행사 구간인 삼산로(공업탑로터리~달동사거리)는 오후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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