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이현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며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현이가 코뼈 골절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인생 첫 깁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서울=뉴스1)
Thursday 16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