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출범 1년이 넘은 기동순찰대(이하 기순대)가 충북경찰 내부에서 무용론 #39;에 휩싸였다.경찰청이 지휘권 조정 등 개선책을 내놨지만 현장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기동순찰대 112 신고처리 개선책 발표 눈 가리고 아웅?경찰청은 수차례 언급되는 기순대 폐지론 #39;에 선을 그으며 운영 내실화에 나섰다.경찰청은 최근 충북경찰청 등 각 시·도경찰청에 기동순찰대 112 신고처리 등 관련 지시사항 #39; 공문을 시달했다.공문에는 당초 시·도청의 지휘·조정을 받던 기순대를 일선 경찰서장 관할로
Friday 17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