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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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공연 중 칼에 맞았다”…유준상, 피 흘리며 끝까지 무대 지킨 이유

무대 위 진짜 사고였다. 피가 쏟아져도 그는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마취도 없이 11바늘을 꿰매고 다시 무대로 돌아간 배우, 유준상의 이야기다.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공연 도중 실제로 칼에 맞는 사고를 당했지만, 끝까지 무대를 지킨 사연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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