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 감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과 시 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 업무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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