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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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0 hours ago

서동주 “시험관 준비하다 응급실 행…난자 채취 쉬는 중”

시험관 시술 중이라 밝힌 방송인 겸 변호사인 서동주(42)가 난자 채취를 쉬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계속 생기지 않으면 입양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결국 응급실행…저에게도 아기 천사가 올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이번 달은 난자 채취하는 걸 쉬고 있다, 주사를 맞고 하면서 배도 붓고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막 졸리더라”라며 “그러다 너무 생리통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다, 그날 링겔 맞고 진통제 맞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랑 ‘이번에 한 달만 쉬자’고 했다, 욕심 안 내고 그냥 자연의 섭리를 최대한 따르고 또 나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요즘 너무 바빠서 그게 또 문제인 거 같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항상 일을 좀 덜 하고 집에서 쉬라고 운동 좀 하고 몸을 만들면서 하면 훨씬 잘 되고 기적처럼 자연임신이 될 때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 일복이 터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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