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잠자리에 금전적인 조건을 건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에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씨 부부는 남편의 월급 액수를 두고 부부관계를 맺는다고 했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배우 박하선이  월급 400만 원이 넘어야 부부관계를 허락한다는 내용이 있다 고 운을 뗐다.
 
조씨는 그러자  맞다. 월말 정산처럼 한다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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