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법안부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이 예정대로 내년 10월 개청할 수 있도록 조직법안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제 (자문위) 1차 회의를 열었다”며 “내년 10월2일부로 공소청과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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