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경영지원부문이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마을을 찾아 수확기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나무 가지치기 △마을 환경정비 작업 등 수확기 농촌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황준구 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신아일보] 김보람 기자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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