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신북면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의 인허가 절차 시작, 올해 사업승인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 이라고 도시공사가 29일 밝혔다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으로 신북면 가채리 일원 14,63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6동, 총 20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2023년 8월에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의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월에 포천도시공사가 포천시와 협약을 통해 설계단계부터 건설까지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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