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를 훔친 용의자 중 일부가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간)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이날 밤 사건의 용의자 2명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조직 결성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 사건 발생 6일 만이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알제리로 도주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심야에 긴급 작전을 펼쳤고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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