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시즌이 저물어가는 지금, 모두의 눈이 ‘오리무중’ 타이틀 경쟁으로 향한다.
‘D-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종료까지의 디데이다. 여자골프가 맞이할 겨울 방학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것. 1년간 준비된 31개 대회 중 벌써 27개가 마침표를 찍었다. 잔여 대회는 이제 단 4개다.
시선은 당연히 타이틀 홀더 향방에 꽂힌다. 굵직한 3개의 왕좌, 대상포인트·다승·상금 부문에
Monday 13 October 2025
segye - 12 hours ago
한 달도 안 남은 KLPGA 시즌 종료… 대상·다승왕·상금왕 모두 안갯속, 타이틀 경쟁 절정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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