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KBIOHealth)이 일본 iPARK Institute와 손잡고 ‘BioJapan 2025’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서다.BioJapan은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 전시회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전 세계 제약사,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등 약 1천개 기관이 모여 기술 정보를 나누고 사업 파트너를 찾았다.KBIOHealth와 iPARK 공동 부스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연구·
Monday 13 October 2025
jbnews - 3 days ago
KBIOHealth, 日 iPARK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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