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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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 years ago

우체국, 설 명절 앞두고 ‘택배 특별 소통’ 돌입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평소 대비 31%가량 증가한 약 1667만 개가 접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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