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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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hours ago

알바 소개한 학교선배가 대포통장 모집책… 현지에 가니 “빼돌린 돈 내놔라” 폭행 시작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피해 확산]

캄보디아로 떠난 지 20여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박모(22)씨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지난 8월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180㎞ 떨어진 캄폿 보코산 인근 마을의 검정색 포드 차량에서 박씨 시신이 발견됐지만 두 달간 시체 송환조차 이뤄지지 않은 현실에 국민 분노가 증폭되는 가운데 캄보디아 당국이 사건 처리에 비협조적인 상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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