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조성 중인 공공주택 단지 지하에 ‘핵·화생방 대응’ 민방위 대피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핵 방호 능력을 갖춘 민방위 시설을 독자적으로 건설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단지’ 지하 3층에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17 hours ago
“서울 한복판 지하에 ‘핵 대피소’ 만든다”…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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