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은 “양국 관계에 불필요한 긴장이 조성되어서는 안 된다”고 진화에 나섰다.
터치 솟핵 대변인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기 사건은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는 더 심각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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