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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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hours ago

화폭에 담아 낸 거대한 생의 리듬 [신리사의 사랑으로 물든 미술]

스웨덴 출신의 힐마 아프 클린트(1862∼1944)는 2018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을 시작으로 ‘칸딘스키 이전 최초의 추상 화가,’ ‘재평가받아야 할 여성 화가’로 불리며 미술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세계 주요 미술기관이 줄지어 그를 조명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이 ‘힐마 아프 클린트: 적절한 소환’을 개최해 작가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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