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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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중학교 교사 10.5% “업무 스트레스로 몸 아팠다”… OECD 평균 넘어

한국 중학교 교사의 약 10%가 업무 스트레스로 정신∙신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한 ‘교원 및 교직 환경 국제 비교 조사(TALIS) 2024’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TALIS는 2008년 시작한 TALIS는 OECD가 주도해 5∼6년 주기로 시행하는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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