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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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남반구 맹주 노리는 中·印… “책임있는 대국” vs “민주주의 대안” [세계는 지금]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무대에서 인도와 중국은 개발도상국 국가들을 상대로 각각 별도의 외교 무대를 마련하며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개도국과 신흥국을 통칭) 리더십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특별대우 지위를 포기하며 ‘책임 있는 대국’ 이미지를 부각했고, 인도는 민주주의적 대안과 남남(南南) 협력(개발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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